[헤럴드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식’ 광복절 경축사에서 ‘5030클럽’을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7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인구 5000만명 이상 국가 중 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를 넘는 ‘5030클럽’ 국가는 지구상에 여섯 나라 뿐”이라며 “대한민국이 7번째 ‘5030클럽’ 국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사실 ‘5030클럽’ 이야기는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 한 것은 아니다. 이는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해 경제주평을 통해 ”한국이 내년이면 지구촌에서 7번째로 30-50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높은 생활 수준과 함께 대외적으로 비중있는 경제규모를 함께 갖춘 강국대열에 올라선다는 의미”라고 밝힌 바 있다.
인구 5000만원에 국민소득(GNI) 3만불이 넘는나라는 현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가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당시 2015년 국민1인당 국민소득이 3만88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지속되는 저출산으로 5000만이상의 인구를 유지하느냐는 숙제로 남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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