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해양수산부는 13∼16일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10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4개 정식종목(핀수영ㆍ카누ㆍ트라이애슬론ㆍ요트)과 4개 번외 종목(전통노젓기ㆍ바다수영ㆍ드래곤보트ㆍ고무보트) 경기가 열린다.
또 국제범선축제·블랙이글쇼·패러글라이딩 축하쇼 등 부대 행사와 바나나보트ㆍ해수풀ㆍ에어블랍ㆍ씨워킹 등 해양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이 있는 여수가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oceansports.yeosu.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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