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비법’ MC 5인이 자신의 요리 실력을 밝혔다.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는 올리브TV ‘비법’(연출 서승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별 한 개를 받은 윤종신은 “별 한개도 많다. 반개에 가까울 정도로 요리 초보다”라며 “3회 녹화를 끝냈는데 조금 늘어 있다. 그 정도로 요리 꿈나무 같은 느낌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별 두 개를 받은 강남은 “종신이 형과 저는 레벨 차이가 난다. 어떻게 그렇게 요리를 못하시는지 깜짝 놀랐다. 제가 열심히 살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 세 개의 김준현은 “3단계 조금 모자라는 것 같다. 흉내내는 걸 좋아는 하는데 끝까지 다 하지는 못한다. 지식이 조금 부족하다. 먹는 거에 있어서는 많은데 직접 하려니 힘들다”며 “윤종신, 강남 씨가 자취 시작 수준이면 저는 자취 2년 차 그 정도 레벨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별 네 개를 받은 정상훈은 “집밥 위주의 어머니들 하는 음식들 나물, 찌개, 국 이런 것들은 거의 다 한다. 좋아해서 하는 건 아니고 살기 위해서 하는 거다”라며 “제일 잘 할 줄 알았는데 라면스프와 버터 앞에선 두 손 두 발 들겠더라”고 설명했다. 최고레벨 별 다섯 개의 김풍은 “사실은 저도 별 다섯개라는 걸 와서 봤다. 이게 좀 의미가 있나 싶다. 요리라는 것 자체도 올리브TV에서 ‘만만한 레시피’를 하면서부터 배우기 시작한 거다. 다만 조금 더 일반인들의 시각에 맞춰서 쉽게 할 수 있는 팁을 조금 더 알 뿐이다. 그걸 짚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비법’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레시피 프로그램으로 윤종신, 김준현, 정상훈, 김풍, 강남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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