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석이 첫 비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슈가맨’이 1.8%의 저조한 시청률 속에 1막을 내렸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는 1.813%(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첫 방송이 기록한 2.027%에 비해 0.214%P 하락한 수치다.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국민MC’ 유재석이 나선 데다 박준희, 김부용, 유승범 등 과거 스타들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긴 했지만 소위 대박을 터뜨리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2회 파일럿으로 선보인 ‘슈가맨’은 2회 시청률이 1회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정규 편성 가능성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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