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5호 고니 경로[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태풍 15호 고니 경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필리핀에서 수십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15호 태풍 고니의 경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오늘(25일) 기상청은 전국이 동해상으로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제주도는 낮에, 전라남북도는 밤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고니의 이동 경로와 가까운 제주도, 경상남북도, 강원도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오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지난 밤사이 비가 많이 내렸던 제주는 호우특보가 해제된 상황이고, 5~9mm의 적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는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태풍특보는 여전히 발효된 상황이다. 제주도 산간과 제주도 남쪽 먼바다·동부 앞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제주도 육상(산간 제외)과 제주도 앞바다(동부 제외)·남해 서부 서쪽 먼 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하지만 현재까지 제 15호 태풍 고니의 피해 상황으로는 천막 안전조치 2건, 가로등 기울어짐 1건 외에 별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한편 태풍 15호 '고니'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서귀포 동남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3km의 속도로 북상 중으로 오후 6시쯤 울산 동남동쪽 약 11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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