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친구들에 대해 말했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정형돈은 고등학교 친구들에게만은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다 말해 의외성을 보였다.‘4대천왕’ 정형돈이 출연해 아빠 정형돈부터 인간 정형돈의 실제 모습까지 웃음 뒤에 감춰진 그의 진솔한 속마음을 대공개했다.정형돈은 현재 무도 2인자는 자신이냐는 질문에 마른 침을 꿀꺽 삼키면서 아니라 대답했고, 그렇다면 1인자냐는 질문에 그것 역시 단정 짓는 게 싫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유재석이 단연 1인자라면서 다섯명의 2인자가 있다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김제동은 긴장이 될 만할 것 같다면서 500인의 댓글을 다 받아들여야 할 거라 했고 정형돈은 앞 줄의 방청객들이 가장 예민하다면서 1인자와 2인자로 나누는 것이 이상한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정형돈은 다시 태어나도 개그맨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라면서 여행을 좋아하는데 한 번 갔던 곳은 안 가는 스타일이라 말했다. 왜냐하면 안 가본 곳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 했고 개그맨이라는 직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한 번 해 보고 싶다 밝혔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정형돈은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그럴 때도 안 그럴 때도 있다면서 유독 말을 조심스럽게 혹은 우유부단함을 보이며 대답했고, 김제동은 정형돈이 양가적 감정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파악했다.정형돈은 확신하면서 바로 그것같다 말했고, 있는 그대로 얘기하던 자신이 어느새 부턴가 많이 변했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은 크게 욕을 먹은 적이 있다면서 자신을 변화하게 한 원인이었다 밝혔다.정형돈은 될 수 있으면 의견을 피력하려고 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의견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니 50대 50으로 얘기하는 것 같다며 모두에게 맞춰주기 위해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다 말했다.김제동은 정형돈이 ‘싫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좋았다면서 23년 된 친구들하고는 편하게 이야기한다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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