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진짜사나이'
사진 : MBC '진짜사나이'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진사 여군특집3’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3 출연진들이 입대를 앞두고, 각자 스타일에 맞춰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군특집 3기 지원자로는 배우 유선, 한채아, 신소율, 한그루, 개그우먼 김현숙, 가수 제시, 박규리, CLC 유진, 방송인 사유리,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소개됐다. 그중 기센 힙합 언니 제시는 육군 부사권 지원서 작성부터 녹록지 않았다. 오랜 기간에 외국에서 생활한 탓에 한국말이 서툰 제시는 ‘지원 동기’의 뜻을 이해를 하지 못해 난항을 겪었다. 앞서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던 헨리의 도움을 받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어 제시의 군생활이 예고되고, ‘부사관 후보생 제시’를 발음하지 못해 ‘부과산 후회’ ‘부산 후보생’ ‘구부생 유부생’ 등 말실수로 얼차려를 받는 제시의 모습은 웃음과 동시에 안쓰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연 제시는 한국말이라는 콤플렉스를 벗어나, 당당히 독거미 부대에 입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일밤-진짜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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