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어셈블리' 정재영이 옥택연의 정체에 알게됐다.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연출 황인혁) 11회에서는 김규환(옥택연)이 아버지 배달수(손병호)의 납골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규환은 진상필(정재영)을 지지하는 모임 '진지모'의 발족회에 갔다가 초등학교 동창 친구를 보게 됐다. 친구는 오랜만에 보는 얼굴에 "너 혹시 배규환 아니냐?"라며 반가워했지만, 규환은 "사람 잘못봤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하지만 그 상황을 같은 의원실 식구인 변성기(성지루)가 목격했고, 변성기는 이 상황에 대해 진상필에게 "너 김철수란 사람이 원래 배철수였다면 이상한거 아니냐?"라고 물으며 의아하게 여겼다.
이후 김규환은 아버지 배달수의 생일을 맞아 납골당을 찾아갔다. 최인경(송윤아)는 최근 규환이 자주 휴가를 내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너 집에 무슨일 있냐"고 물었고, 이에 규환은 "생일이라서 납골당에 왔다"며 이유를 밝혔다.이때 마침 진상필 역시 배달수의 납골당을 찾았고 배달수의 납골함 앞에 있는 김규환을 보았다. 이어 진상필은 김규환이 최인경에게 "아버지의 생일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충격에 빠졌고, 김규환 역시 배달수의 납골당을 찾은 진상필을 보고 얼굴이 굳어졌다.이에 진상필이 자신이 존경했던 배달수의 아들이 김규환이라는 것을 알게 됨에 따라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날 진상필은 토론 방송에 참석해 진심이 담긴 호소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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