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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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유현주를 몰아세웠다.8월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4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집에서 자고 온 유현주(심이영 분)을 몰아세우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밤 장성태는 술에 취한 현주를 자신의 집에 데리고 갔다. 현주의 집에 추경숙이 와 있다는 이야길 들은 것이다.아침에 깨어난 현주는 옆에 성태가 있자 깜짝 놀라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물었다. 성태는 “기억 못하시나, 어제 그 분이 오셨는데”라며 현주를 놀렸다. 현주는 당황하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마침 추경숙도 잠에서 깼다. 추경숙은 유현주를 보고 “너 어디서 오냐?”라며 추궁했다.

시간을 확인한 추경숙은 “너 밑에 층 남자 집에 있다 왔니?”라며 화를 냈다. 이어 추경숙은 “너 그 남자랑 잤지?”라며 소리쳤다.유현주는 아니라고 했지만 추경숙은 “잤구나”라며 마치 바람난 아내에게 하듯 몰아세웠다.위층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자 장성태가 뛰어 올라갔다. 추경숙은 장성태에게 “네가 뭔데 우리 며느리를 꼬여내, 이 도둑놈아!”라며 막말했다.추경숙은 장성태를 물고 때리며 몰상식한 행동을 했다. 그러더니 장성태가 경찰서에 데리고 가려고 하자 도망치는 모습이었다.이후 유현주는 장성태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성태는 “또 오면 연락해요”라며 “내가 약속했잖아요.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게 한다고”라며 든든하게 말해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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