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모화경에게 신발로 딱밤을 맞았다.8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9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한약을 바꿔치지 했다가 모화경(금보라 분)에게 딱 걸리고 마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는 홍이사(양금석 분)이 진송아를 위해 임신이 잘 되는 한약을 지어왔다는 소식을 들었다.강세나는 진송아를 시기 질투해 이 한약을 자신이 지어온 한약과 바꿔치기 했다. 강세나가 가지고 온 한약은 몸을 차게 해서 임신을 막는 한약이었다.이날 모화경은 강세나 방에 갔다가 장롱 안에 숨겨진 한약 상자를 발견했다. 모화경은 그 한약과 진송아가 먹고 있던 한약을 한의원에 가지고 가서 그 안에 어떤 성분이 있는지 확인했다.
그 결과 모화경은 강세나가 진송아의 약까지 바꿔치기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화경은 강세나와 진송아를 집으로 불렀다.모화경은 집에 온 강세나에게 “눈앞에 증거가 있으니까. 발뺌은 못하겠지”라고 했다. 강세나는 “무슨 말씀인지”라며 모른 척했다. 이에 모화경은 “네가 애기 가지기 어려운 한약 지어다가 송아 거랑 바꿔치기 했잖아. 이 음흉 덩어리야”라며 소리쳤다.그러자 송아는 “강세나 너 이렇게 까지 해야 했어?”라며 분노했다. 강세나는 “말했을 텐데. 나는 마음만 먹으면 못할게 없다고”라고 말했다. 화가 난 진송아는 강세나의 뺨을 때렸다. 모화경은 “뭘 잘했다고 인상을 구겨”라며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강세나 얼굴에 던졌다.이때 진송아가 헛구역질을 했고 이날 예고편에서는 임신을 확인 받는 진송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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