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진세연이 지난 4월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비키니 연기를 소화한 장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진세연은 4월 29일 개봉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극중 경찰 역할을 맡아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댄스를 춘다.
진세연은 이에 대해 영화시사회 자리에서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 며,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나로서는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이 한 노출이다보니 가장 긴장되고 떨리는 장면이었다”며 “막상 노출을 했는데 이슈가 안 되면 민망하지 않겠나. 무반응이면 좀… 게다가 예고편까지 나갔는데…, 그런데 다행히도 막 무반응은 아니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세연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에 강경하게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한 매체에 “지난해에도 악플러들을 찾았지만 선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며 “그런데 최신 악플은 그 수위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현재 관련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대응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아직 거기까진 생각 못 해 봤지만, 필요하면 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