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엄마의 진실을 알았다.8월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7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이 군산댁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구인수(이정길 분)과 모화경(금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에 구인수는 “너 군산댁의 딸이었느냐”고 물었고, 강세나는 “그게 뭐 죄가 되냐. 태어나 보니 엄마가 도우미였다. 노력한다고 바뀌는 게 아닌데 그게 내 흠집이냐”고 핏대를 세웠다.구인수는 “지난 허물은 덮고 살자”라고 들어가버렸다. 이후 강세나는 회사에서 진송아에게 중요한 업무가 주어지자 질투하는 모습이었다. 강세나는 진송아가 실적을 쌓는 꼴을 두고 볼 수 없었다.
강세나는 구인수를 찾아가 “형님이 입찰권 진행하는 거 막아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나 구인수는 진송아(윤세아 분)이 적임자라고 했다.구인수는 “그 일이 하고 싶은 거냐 새아기를 이기고 싶은 거냐”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홍이사 때문에 죽은 어머니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구인수는 “네가 뭘 잘못 알고 있구나. 여자라면 홍이사 밖에 모르던 정환이형한테 꼬리를 친 게 네 엄마야”고 말했다.강세나는 “우리 엄마를 모욕하는 건 못참아”라며 부들부들 떨었다. 그러나 구인수는 이어 “그 피가 어디로 가겠냐. 순진한 강민이 임신으로 발목 잡은 거 봐도 그 딸에 그 애미지”라고 덧붙였다.이때 밖에서 이 대화를 듣게 된 진송아가 들어오더니 구인수에게 “아버님 그 말이 사실인가요?”라며 강세나를 노려보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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