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은 초ㆍ중ㆍ고교생 대상으로 2015년 하반기 몽촌토성 투어프로그램 ‘한눈에 쏙~ 몽촌토성 첫걸음’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몽촌토성의 역사적 의의를 알리고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폭 넓은 박물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몽촌토성 첫걸음’은 몽촌토성 및 고대 서울의 역사적 의미를 내용으로 한 사전영상교육 진행 후 전문성을 갖춘 해설사에 의해 몽촌토성 투어 및 현장 학습이 진행된다.
특히, 몽촌토성 투어는 참여학교의 특성과 제한된 시간을 고려해 소요시간별 답사코스를 제공한다.
몽촌토성 전체 일주의 A코스, 몽촌토성 주요 시설물 위주의 B코스, 그늘과 평지로 구성된 단축코스인 C코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투어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참여 학급 단체의 특성에 따라 협의 후 조정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닲 3일까지 전자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몽촌역사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대표메일(mongchon1992@gmail.com)로 발송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 기관은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하며 교육확정 후 유선전화를 통해 공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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