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7일부터 6일간 ‘회현지하도상가 아날로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기간 회현지하상가에서 최대 30% 세일행사가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중고LP, 주화, 우표 등 각종 수집상점이 밀집한 회현지하도상가의 매력을 소개하는 축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올해는 특별히 회현지하쇼핑센터 상인회가 세일행사 외에도 경품이벤트로 60만원 상당의 지하도상가 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성공적 행사개최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경품이벤트는 상가 내 점포에서 2만원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원권의 회현지하도상가 상품권을 총 20명에게 제공한다.
또 21일과 22일에는 회현지하상가 광장에서 인디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22일에는 7080스타일의 대규모 플래시몹 공연이 명동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상일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장은 “성공적 행사 개최를 통해 메르스 여파로 인해 침체된 회현지하도상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