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엔터테인먼트와 위대엔터테인먼트가 합작 진행한 ‘한국 여신’ 조혜선의 <기억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 베이징 시사회가 지난 15일 ‘The One Beijing(더원베이징)’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현장에는 중국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가수 미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린신루, 후하이췐, 김수로, 왕위에룬 감독 등 많은 동료들의 축하인사가 VCR로 전해졌다. 또한 그 동안 연기자의 모습으로 스크린 안에서만 만나던 배우 조혜선이 가수로 활동하는 첫 무대를 축하하고 격려해주기 위해 현장에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응원을 해주기도 했다.
조혜선의 <기억하지 말아요>는 감미로운 발라드 곡으로,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상현씨가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지 7일 후 하늘나라로 가기 전 단 하루 동안 가장 사랑했던 사람 곁에 머무른다’는 중국 전설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뮤직비디오로, 국내외 각종 광고 CF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는 실력파 장재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의 첫 상영은 많은 매체 관계자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고, 뒤이어 라이브로 진행된 조혜선의 노래 또한 많은 감동을 낳았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또한 조혜선의 <기억하지 말아요>가 7월에 대만에서 방영되는 로맨스 드라마 <너를 잃은 그 시간>에 OST로 수록된다는 소식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으며, 시사회가 끝난 후 공개된 뮤직비디오 및 음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 조혜선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조혜선은 서울에서 태어나 베이징 중앙희극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인의 미모로 유창한 중국어를 뽐내 중국 영화계 및 드라마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아왔다. 2008년 데뷔를 시작으로 ‘사인정제’, ‘타이베이, 사랑에 빠지다’와 같은 여러 작품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에 대한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가수 활동을 통해 중국과 대만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에서는 주커피(ZOO COFFEE)로 잘 알려진 주홀딩스 그룹(ZOO HOLDINGS GROUP, 회장 김건우)의 자회사인 W엔터테인먼트는 그 동안 주홀딩스 그룹 내의 브랜드 전속 모델들을 관리하고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 내 활동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