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PT를 멋지게 해냈다. 8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도움으로 운동화 이름 공모 PT를 멋지게 해내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코를 납작하게 만드는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은 청소를 하며 운동화 공모전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이를 본 문혁은 PT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며 데리고 간다. 헤어스타일 변신에 화장까지 세련되게 시켜주고 옷까지 골라주는 문혁. 금복은 어리숙한 모습으로 불편해 하지만, 문혁은 변해가는 금복의 모습에 만족해 했다. 문혁은 금복을 완벽하게 변신시키고, 금복에게 PT 요령까지 알려주며 만만의 준비를 하게 한다.
뜻밖의 야근 후 금복을 데려다 주는 문혁. 문혁은 금복에게 옷을 주며 내일 꼭 입고 와야 한다고 말하고, 금복은 어색해 할 뿐이었다. 이에 "회사 차원에서 업무상 지원이야. 상사의 명령이고"라며 금복에게 미소를 지었다. 금복이 오자 인우(김진우 분)은 불편해하고, 말자(김나운 분)은 금복이 옷을 사서 들어오자 못마땅해 한다. 인우 역시 마음이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금복은 눈치를 보고, 다음 날. 본격적인 PT가 시작되자 금복은 청소원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그런 금복의 등장에 이사진은 호통을 치고, 예령은 금복을 비웃는다. 기본조차 되어있지 않다는 것. 이에 금복은 차분하게 자신이 왜 이 옷을 입었는지 설명했다. 또한 처음에는 얼어 있었지만 이내 자신있게 자신의 콘셉트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PT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예령은 표정이 굳었다. 금복이 자신의 생각보다 분위기 주도도 잘 하고 재능이 있었던 것. 모든 행사가 끝나고 예령은 금복에게 "잘 들었어. 미흡했지만 가상했다"라며 악수를 청한다. 그러나 금복은 이를 무시하고 돌아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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