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런닝맨’ 조석이 엄살을 부렸다. 만화가 조석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홍진호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광수-홍진호는 각자 3분동안 그린 제시어 그림 10장을 시민이 더 많이 맞힌 쪽이 승리하는 그림을 이용한 시민참여퀴즈대결을 앞두고 만화가인 조석을 견제했다. “스피드가 중요한데 빨리 그리는 스타일이시냐”고 묻는 이광수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막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진호는 “왼손으로 해라”며 견제했고 조석은 “이 얘기 들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 건데…, 직업이 만화가인데…”라며 후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조석은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고 했던 것과 달리 금방 그림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런닝맨’ 조석” “‘런닝맨’ 조석 웃기다” “‘런닝맨’ 조석 그림이랑 똑같아” “‘런닝맨’ 조석 엄살은” “‘런닝맨’ 조석 대박” “‘런닝맨’ 조석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석은 웹툰 ‘마음의 소리’를 연재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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