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불안한 증시를 대비하는 최적의 중위험 중수익 상품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가 선정한 최우수 국내채권혼합형펀드 3년 연속 수상 -100세 행복을 준비하는 연금상품으로 가입하기 좋은 펀드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연 1%대의 예금 금리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그러나 국내 증시가 최근 그리스와 중국 증시, 실적 부진 등 대내외 악재 속에서 크게 출렁였던 점을 감안하면 주식시장과 100% 연동되는 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불안한 상황이다. 이런 고민이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혼합형 펀드가 있다. 자산의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주식형펀드보다 변동성은 낮고, 정기예금이나 채권형 상품보다 수익률이 높아 ‘중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장기가치투자 대표운용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한국밸류 10년투자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는 지난 2006년 4월18일에 설정돼 현재까지 약 9년3개월간 운용된 펀드로 수익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대표적인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다.
이 펀드는 채권에 주로 투자하지만 주식을 30% 이하로 편입,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한 후 적정 가격에 매도해 수익을 얻는 가치투자 방식으로 주식을 운용한다. 또 시장의 움직임에 편승하지 않고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금리+α’를 목표로 자금을 운용하는 중소금융법인(새마을금고, 신협, 단위농협 등)이 이 펀드 투자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자금 운용처로 인정을 받고 있다.
펀드정보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이 펀드는 최근 3년간 22.99%, 최근 5년간 37.1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연평균 수익률로 환산하면 3년 기준 7.66%, 5년 기준 7.43%로 약 7%대의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설정 이후로는 94.62%를 기록해 같은 유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57.95%) 대비 36.67%포인트 이상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로부터 국내채권혼합형펀드부문 최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이 펀드는 투자기간이 긴 연금자산을 운용하는 데에도 적합하며, 별도 클래스를 통해 연금펀드로 가입이 가능하다. 장기적으로 불입해 자금 규모가 커지더라도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현금성 자산 등에 비중 조절을 하며 투자를 하는 혼합형 펀드이기 때문에 별도의 자산배분이 필요하지 않아 자산관리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