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이현재 의원(새누리당, 경기하남)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5년 추경예산에서 하남지하철 5호선 예산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남지하철 5호선은 2015년 국비 800억원에 이어 추경예산 50억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서 검단산역 까지의 조기개통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재 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과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해 세종시를 수차례 방문, 기획재정부 송언석 예산실장과 유일호 국토부 장관 등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하남선 조기개통을 위한 예산 편성의 당위성을 설명한 결과 이번 추경에 50억원을 확보했다. 또 내년도 국토부 예산에는 하남지하철 사업비가 1150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재 의원은 “내년도 예산 1150억원에 이어 추경 예산 50억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하남선 조기개통이 보다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가칭 덕풍역 착공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도심 지하철 공사가 본격 시작되는 등 전 구간 연내 착공으로 하남지하철 시대가 눈앞에 왔다”며 “조기개통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지하철 5호선은 작년 9월 풍산역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 22일 덕풍역 착공안전기원제가 열렸으며 2공구 미사역은 8월, 검단산역은 12월 착공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