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새마을금고연수원(천안시 소재)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가족 소통의 장(場) ‘MG희망나눔 캠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1일 ‘새마을금고 사회공헌 비전 선포식’ 당시 공표했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단절, 즉 불통(不通)의 문제를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애를 회복해 보자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최초의 ‘감성 터치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초등학생(고학년)과 중학생 자녀를 둔 회원 50가구를 초청해 상황극(연극), 세족례, 부모ㆍ자녀별 역할체험, 도전 골든벨, ‘행복콘서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 외에도 ‘MG희망나눔 공익법인(재단) 설립’,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MG희망나눔 금융교실’ 등 새로운 사회공헌활동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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