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길용기자]애플의 아이폰6의 인기가 시들해졌다.
애플이 21일(현지시간) 밝힌 2015회계연도 3분기(3~6월) 실적에서 매출은 496억500만 달러로 전분기인 580억1000만 달러대비 14% 감소했다.
판매대수도 아이폰 4753만4000대로 전분기 6117만대보다 22% 줄었다. 아이패드도 1093만1000대가 팔려 전분기 대비 13%가 줄어들었다. 다만 맥(Mac) 판매량은 479만6000대로 전분기 대비 5% 늘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과 중국 등 신흥시장 매출액이 각각 30%, 21%나 떨어졌다. 반면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시장의 감소폭을 -5%, -15%, -17%로 상대적으로 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