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EXID 솔지가 마리텔에서 수준급 합기도 실력을 공개한다. 지난주 방송된 전반전에서 '트로트'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한 솔지는 후반전이 시작되자 화려한 쌍절곤 기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맞이했다. 어렸을 적 합기도를 배웠다는 솔지는 안정된 낙법은 물론, 상황별 호신술 방법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카리스마 있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무대 위에서의 섹시하고, 보컬레슨 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외에 어느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 시청자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이어 솔지는 후반전 게스트로 '비투비 은광'을 초대하여 환상적인 듀엣 곡을 선보였다. 비투비 활동 때 크게 돋보이지 않았던 은광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으며, 시청자들은 솔지와 은광의 의외의 호흡에 환호했다. 또한, 은광은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 이미지를 내려놓고 '개코 원숭이' 개인기를 선보여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솔지와 비투비 은광의 환상적인 듀엣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개코 원숭이'로 변신한 은광의 모습은 7월 25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제공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