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와 유현주가 부딪쳤다.7월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3회에서는 동우를 울린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왜 남의 애를 울리냐며 따지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방송에서 성태는 우연히 현주 아들 동우를 보게 되었다. 성태는 동우에게서 죽은 율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랐다.성태는 율이 생각나 힘들어 일부러 동우를 외면했지만 아래층 아저씨를 만났다는 생각에 즐거웠던 동우는 해맑게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했다.
이후 성태와 동우는 놀이터에서 다시 마주쳤다. 동우는 자신이 먹던 아이스크림을 들고 가서 성태에게 내밀었다. 성태는 동우에게서 장율이 보여 더욱 냉정하게 내쳤다.그러다가 동우가 들고 있던 아이스크림이 떨어졌고 동우는 울음을 터뜨렸다. 동우가 울자 유현주가 달려왔다. 장성태는 도망치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현주가 그런 성태를 붙잡고 “왜 남의 애를 울려요. 애가 친해지려고 그랬나본데”라고 따졌다.그러자 장성태는 “나 애 싫어한다. 나한테 못 오게 해라”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동우는 더 크게 울었다.현주는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라. 나이가 들었으면 나잇값을 해라”라고 했고 성태는 “애 뛰지나 못하게 해라. 시끄럽다”라고 경고했다.현주는 성태 뒷모습에 대고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소리쳤다. 현주는 성태가 새로 온 회사 대표임을 모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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