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로 인하하면서 초저금리 시대가 열렸다. 여유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매매가/ 분양가/ 전세가격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 이런 이유 등으로 전세 난민들이 대거 매매 수요로 전환하면서 주택 매매 거래가 늘고 분양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환금성과 투자성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환금성이 높기 때문이다. 집값이 올라도 거래가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집을 쉽게 매각할 수 있어야 투자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급히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 됐을 때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게다가 중소형아파트는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어 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환금성이 뛰어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고 월세 수입을 올리기도 좋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실속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소형 단지의 환금성, 투자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며 “도심과 교통이 좋고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중소형 아파트 단지를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전세난에 떠밀린 실수요자들과 임대수익 등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로 중소형 아파트에 집중 수도권 내 소형 아파트 미분양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역에 따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최고 9000만원 안팎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용 60㎡이하 3.3㎡당 평균 매매가는 1062만 원으로, 2년 전 992만 원보다 7.05%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용 60㎡초과~85㎡이하 4.47%(1072→1120만원), 전용 85㎡초과 아파트 0.45%(3.3㎡ 1315→1321만원) 상승보다 훨씬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들썩이면서 기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이 알짜물량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특히 전세난이 심화된 수도권 지역 내 입지가 좋은 아파트들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분양에 탄력을 받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이 남양주 창현 도뮤토를 분양 중이다. 창현 도뮤토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558번지에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5개 동 총 44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 59㎡(296세대), 84㎡(150세대)의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됐으며, 이중 59㎡타입은 마감이 임박하였고, 84㎡타입 150세대를 인기리에 분양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전문기업 포스코ICT가 제품 개발에 참여해 국내 최초로 지능형건축물(IB) 인증을 받았으며, 6.5m의 필로티를 적용했고,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를 통해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조명, 난방, 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화도 나들목을 이용해 서울∼춘천고속도로를 타면 20분대에 서울 잠실에 진입할 수 있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마석역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화도∼양평)가 2020년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지인근에 마석 초/중/고교가 모두 있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구리역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31) 513-1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