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갑상선암 투병이 삶의 자세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
배우 엄정화가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과거 투병기를 털어놨다.
엄정화는 “과거 갑상선암을 겪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두려움이 찾아왔다.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두려움과 함께 다른 생각들도 하게 됐다. 수술실에 들어갈 때 주위와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에 비해 요즘 나 자신이 많이 변했다.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면서 “예전에는 가만히 있지는 못하는 체질이었지만 이제는 집에서 쉬기도 한다”고 전했다.
엄정화는 지난 2010년 5월 갑상선암을 발견하고 수술해 완치됐다. 갑상선암은 암 가운데 진행 속도가 가장 느리고 완치율도 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