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건강관리자 129명을 명예금연지도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촉된 명예금연지도원은 음식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등 금연구역 내 흡연 감시 및 계도로 간접흡연 피해 예방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모든 음식점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금연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단속 인력으로는 금연구역 관리에 한계가 있어 지역자원을 효율적 활용하기 위해 건강관리자를 명예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 또한 각 경로당에서 자원봉사로 치료 레크레이션, 댄스 등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던 건강관리자는 이번 명예금연지도원 위촉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억동 시장은 “금연구역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명예금연지도원이 담배연기 없는 청정 광주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