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너사시' 하지원이 윤균상을 마주했다.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사시' 8회에서는 하나(하지원)가 술자리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하나의 상사는 "아니 그런데 어떻게우리 미스터 차같은분이 저희 회사랑 공연을... 자선 공연을 제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라고 물었다.차서후(윤균상)는 그 말을 듣는 순간에도 계속 하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차서후는 자기가 하고 싶은 연주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계속 하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하나는 전남친이자, 이제는 같이 일을 해야하는 사람 앞에서 쉼호흡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다.하나의 상사는 그녀에게 잘 해야한다고거듭 강조했다. 그러자 차서후는"저도 잘 해내야합니다. 이번에 꼭 잘 해내야만하는 이유가 있어서요"라고 말했다. 그의 눈은 여전히 하나를 향하고 있었다.
술자리가 끝나자 하나는비틀거리며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차서후도 그녀를 뒤따랐다. 그는 "주량이 쎄진거야. 멀쩡한 척 하는거야"라며 하나 주위를 어슬렁거렸다. 그러면서 하나 앞을 가로막고집에 데려다준다고했다.그러나 하나는 "됐어"라며 눈을 흘겼다. 그리고 "나 하나도 안 취했고, 취했어도 너한테 데려다달라고 안해"라며 앞으로 발을 내딛었다. 하나가엎어지려고 하자 서후가 그녀의 손을 재빨리 잡았다.하나는 "됐어! 너 싫어! 분명히 말할게. 나... 너 싫어! 그리고 너 너! 나보다 한 살 더 어리잖아. 누나라고불러"라고경고했다. 그때 하나를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원(이진욱)은 집에 가자며 하나를 업고 걸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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