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청와대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당 지도부와 30여분 간 회동한 후 김무성 대표와 단독 회동에 들어갔다.
박 대통령과 김 대표 등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1시32분까지 이어진 회동에서 당청관계 복원,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경제입법 처리방안, 사면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를 만난 것은 지난 2월 유승민 전 원내대표 취임에 맞춰 회동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이날 회동에는 김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이병기 비서실장,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현기환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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