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6일까지 우수 중소기업 22개 업체 참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7일간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트레비분수광장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 기획 판매전’을 열고 있다.
이번 판매전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자금 및 마케팅 부족 등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것이다. 또 구민들에게는 우리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판매전에는 22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패션잡화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22개 업체는 송파구 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업체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제품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체의 제품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구민들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