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일본의 인기 만화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돼 사랑받은 ‘데스노트’가 국내 안방을 찾는다.

채널J는 14일 오후 11시부터 일본 드라마 ‘데스노트’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일본 NTV에서 지난 5일 첫방송된 ‘데스노트’는 2015년 드라마 첫 회 시청률로는 최고 기록인 16.9%를 써내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특별한 재능이 없는 평범한 대학생 야가미 라이토가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이후, 마음 속 깊은 곳에 숨어있던 비뚤어진 정의감을 표출하게 되고 그 내면에 숨어있던 천재성 또한 발현되며 범죄자를 단죄하는 살인마 키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드라마는 타고난 천재성과 뛰어난 인간관찰 능력을 지닌 명탐정 L이 살인마 키라를 뒤쫓는 두 천재의 싸움이 볼거리다.

드라마 ‘데스노트’에서는 야가미 라이토(일명 키라) 역에 구보타 마사타카, 명탐정 L 역에는 야마자키 켄토가 주연을 맡았다.

채널J는 전국 어디서나 케이블, 위성(Skylife), IPTV로 시청 가능하며, 자세한 채널번호는 채널J 홈페이지(www.channelj.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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