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배우 이학주가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로 파이팅 넘치는 드라마 현장의 모습을 전했다.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에 출연중인 이학주는 10일(금)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힘찬 응원메시지와 함께 환한 미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학주는 드라마 대본을 들고 꾸미지 않은 환하고 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마저 웃게 만드는 무장해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영화 촬영을 많이 해온 이학주는 사진보다 영상이 더 익숙하지만 이날만큼은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 앞에서 장난도 치고 행복한 모습으로 즐겁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철없고 막무가내 인생을 살고 있는 신경모 역으로 열연중인 이학주는 지난 주 2회 방송 말미부터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후 방송에서 극 중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돌아온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와 케미를 만들어 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첫 방송부터 케이블과 종편을 합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tvN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물로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 토 밤 8시 30분. <사진> SM C&C 제공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