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7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애초에 알려졌던 신혼여행지를 변경했다.

지난 24일 한 매체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신혼여행을 갈 것이라고 알려졌던 남해 사우스케이프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배용준은 신혼여행지가 알려진 후 관심이 쏟아지자 해당 리조트에 머물 것이 힘들 것 같다고 판단해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변경된 신혼여행지는 남해가 아닌 다른 국내로 여행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신혼여행지로 알려졌던 장소는 경남 남해의 초고급 리조트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이하 사우스케이프)’의 독채형 빌라였다.

부지 585㎡(177평)에 3층으로 지어진 이 빌라는 침실 4개와 대리석 욕조가 딸린 욕실, 최고급 풀장과 정원, 테라스 데크까지 포함돼 있다. 가구부터 바닥재까지 최고급 자재만 사용됐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 커플은 이날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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