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남썸녀' 방송 캡처
사진: '썸남썸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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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채정안이 돌직구를 던졌다. 7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윤형빈과 정경미의 집을 찾은 김지훈-김정난과, 녹화 화면을 향해 돌직구를 날리는 채정안의 모습이 그렸다. 김정난은 정경미의 부탁으로 정경미와 윤형빈의 집을 찾아 아들 준이를 돌보게 되고, 아이를 보며 김정난은 마음이 동요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 아이를 낳아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노산에 대한 두려움과, 결혼에 대한 걱정에 대해 김지훈으 "그냥 속도 위반 하면 안 돼?"라고 묻고, 이에 김정난은 "속도 위반은 나 혼자 하냐? 속도 위반 해도 집에서 안 혼날 나이긴 해. 잘했다고 하겠지"라며 씁쓸해 하는 모습이었다.

잠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윤형빈과 정경미는 본격적으로 외출할 준비를 하기 시작하고, 두 사람에게 해야할 일과 아이를 달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기 시작했다. 최후의 수단으로 보행기를 태우라는 정경미의 말에 김지훈은 "여기 누나 합성해서 나는 45살이에요, 라고 하는 모습 보고 싶다"며 깐족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김정난은 혼삿길 막게 생겼다고 화를 내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채정안은 두 사람이 지금 사랑싸움 하는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김지훈은 준이를 등에 업고 있던 상황. 이에 돈버는 엄마와 애보는 아빠의 모습이라며 VCR을 지켜보던 '썸남썸녀'들은 웃음을 터트렸다.이에 채정안은 "지훈씨가 아기 업었으니까 언니가 모유 수유 하는거에요?"라며 다소 엉뚱한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김정난은 김지훈 보다 채정안이 더 하다며 혀를 내두르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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