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과 유현주가 절연 위기다.7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4회에서 외근을 마치고 함께 저녁을 먹은 유현주와 주경민. 주경민은 유현주를 집 근처까지 바래다주었고 마침 그 근처에 있던 추경숙이 이 장면을 목격했다.추경숙은 “저 남자 누구야? 주경민이지? 주경민이 여기를 왜 따라와? 저 남자랑 무슨 사이야?”라고 물었다. 유현주는 “일 때문에 같이 있다고 온 거예요”라도 대답했다.그러나 추경숙은 유현주 말을 믿지 않았다. 추경숙은 “우리 수경이가 좋아하는 남자인지 몰라? 왜 자꾸 주경민한테 집적대?”라며 막말했다. 유현주는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그게 사실이었다.추경숙은 “너 그 남자한테 관심있지? 그러는 거 아니지! 우리 정수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라며 “저녁을 왜 먹어. 그게 꼬리치는 거지”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때 서미자(권재희 분)이 들어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서미자는 “애가 아니라면 아닌 거지. 왜 몰아붙여요?”라며 화를 했다. 이어 “설령 그랬다 한들 잘못입니까? 김서방이 간지가 언젠데. 평생 댁 아들만 보고 살 수는 없잖아요”라고 했다.서미자는 “이제 너도 네 인생 살아라. 새파란 걸 언제까지 붙잡아 둘 거예요? 딸 같으면 그럴 거예요?”라며 지적했다. 추경숙은 “5천만 원 갚기 전에 못나가기로 한 거 잊었어요?”라고 지적했다. 유현주는 “아직도 그 이야기를. 저는 어머니를 한식구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이라며 발끈했다.추경숙은 “그러게 시집가는 딸한테 빚을 져서 보내요? 친정이 변변치 못해서 그렇지”라며 막말했다.유현주는 “저 이제 어머니 안 보겠다. 저는 저, 어머니는 어머니. 각자 갈길 가요. 어머니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거라고요!”라고 연을 끊자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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