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0일 안전사고 및 재난이 없는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제기동 경동시장 일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생활안전거버넌스, 자율방재단, 일반주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실시 홍보 및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시민행동요령에 대한 캠페인 활동이다.
동대문구는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전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안전담당관을 부구청장 직속으로 설치해 시행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재난 및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해 재난 없는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