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모바일 제품개발사업 21개 과제 지원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양봉환 원장, 이하 기정원)은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신기술 개발을 위해 창의적 모바일 제품개발에 21개 과제를 선정해 26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창의적 모바일 제품개발 지원사업은 모바일 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지난 2월 공고 이후 541개 아이디어 제안서에 대한 심사 및 현장ㆍ대면평가를 거쳐 총 21개의 지원과제를 선정했다. 기정원은 협약체결이 완료된 21개 창의적 모바일 제품개발 기업들에 대해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 투명한 연구ㆍ개발(R&D) 자금 집행, R&D 추진기업 윤리의식 고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봉환 기정원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신제품ㆍ신시장 창출 및 고부가가치화로 모바일 전문기업 육성에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며 “창의적 모바일 제품개발 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수행과 투명한 R&D자금 집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나아가 차세대 성장동력인 모바일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분야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의적 모바일 제품개발 지원은 2014년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연구ㆍ개발(R&D) 지원사업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인 모바일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분야의 우위 선점 및 고부가가치형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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