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박보영의 블로그에 응원 댓글을 남겼다.3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이 첫 회에서는 까칠한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을 남몰래 동경하던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 분)의 몸에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가 빙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강선우는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주방 보조를 하는 나봉선의 소심하고 착한 성격과 매번 사과하며 저자세로 행동하는 모습으로 인해 강선우에게 “주방이 너한테 맞는 데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괜히 미련하게 버티다가 상처 받고 민폐 끼치지 말고”라는 독설을 날려 그녀에게 상처를 줬다.이후 강선우는 집에서 라면을 먹으며 인터넷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며 자신의 라이벌인 마르코가 자신보다 순위가 높다는 것에 궁시렁 대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강선우는 선샤인이라는 닉네임의 블로그에 올라온 요리 레시피를 보았다. 이 블로그는 나봉선의 블로그로 앞서 그녀가 고시원에서 만든 양배추죽 레시피가 게재되어 있었다.앞서 나봉선은 “어릴 때부터 허약해, 자주 체했던 저에게 할머니는 이 양배추죽을 해주셨습니다. 할머니를 떠올리며 오늘은 양배추죽을 올립니다”라며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요리를 올렸다.이를 본 강선우는 선샤인이 봉선이라는 사실을 모른채, 글을 보며 “요리에 정서가 있다. 요리에 진정성이 느껴진다”라며 칭찬했다. 더불어 그는 나봉선의 블로그에 “선샤인 님의 레시피에는 늘 맛으로 느끼는 행복이 담겨있네요. 팬입니다.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선우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갑질을 하는 진상 맛집 블로거를 내쫓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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