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POP UMA (Unified Managed Account)’의 가입잔고가 지난 2일 2조원을 돌파한 2조 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객수익률 최우선’을 표방한 삼성증권의 대표상품 ‘POP UMA’는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최고의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변화 시 더 적합한 상품으로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랩 서비스이다. ‘POP UMA’는 지난 4월17일 잔고 1조를 돌파한 이후 오히려 고객자금의 일평균 유입액이 무려 5배 이상(37億→196億) 늘어나며 1조원 이후 단 51일만에 2조원을 돌파하는 이례적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선제적 해외투자 등 최적의 자산배분으로 거둔 우수한 수익률, PB가 판매보다 고객수익률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 고객중심의 후취수수료 체계 등 여러 장점들이 超저금리로 인해 안전자산에서 투자형 자산으로 옮겨가는 머니무브 현상과 맞물려 투자자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은 “POP UMA가 이처럼 빠르게 2조를 돌파했다는 것은 제대로 된 수익률 관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갈증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며 “급변하는 시장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가 되도록 전 임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OP UMA’ 운용 유형별 잔고비중은, ‘PB운용형’이 67%, ‘본사운용형’이 33%로 나타났으며, 투자유형별로는 가장 적극적인 ‘초고위험형’ 비중이 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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