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토리온 '렛미인5'[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렛미인 개그우먼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5-‘살에 묻힌 미녀 개그우먼' 편에서는 출산 후 50kg이 늘어난 조진영의 사연이 그려졌다. 한때 고소영을 닮은 미녀 개그우먼으로 유명했지만, 급속도로 살이 찌면서 모든게 무너지게되고, 고부갈등과 부부싸움으로 힘든 가정생활을 지내고 있었다. 이날 조진영의 집을 찾은 시어머니는 “아이들 이유식 한 번 제대로 안 해주고, 맨날 사다먹고”라고 화를 내는가 하면 “어디서 커다란 게 와서”라고 독설을 남겼다. 이에 고개 한번 들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조진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렛미인’으로 선정된 45kg을 감량하며 과거의 미모를 되찾았다. 이어 “가족과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누군가?”라는 질문에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만 차려주겠다”라 대답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스토리온 ‘렛미인5’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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