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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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의 집안이 망할 위기다.7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회에서는 아들도 죽고 부조금도 모두 떼이고 재산도 날려먹는 추경숙의 모습이 그려졌다.유현주(심이영 분)는 남편 김정수의 장례식을 마치고 시댁으로 돌아왔다. 서미자와 오빠는 유현주에게 만약 시댁에서 함부로 대하면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친정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그러자 유현주는 시댁이 자신의 집이라며 거절했다.유현주는 친정 식구들과 헤어지고 시댁으로 들어갔다. 추경숙(김혜리 분)은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이 없었다. 아들을 잃은 심정을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런데 슬픔을 채 느끼기 전에 집안에 문제가 생겼다. 추경숙의 오빠가 추경숙이 받은 부조 중 3천만 원을 챙긴 것이다. 오빠는 추경숙이 빌려간 돈을 받는 것 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추경숙은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은 것일 뿐 빌린 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빠는 자신은 돈을 빌려준 것이라고 주장했고 결국엔 김정수의 부조금을 받아 도망치듯 떠나버렸다. 추경숙은 믿고 의지할 데가 없었다.추경숙은 그런 오빠를 붙잡고 “내 심정, 지금 혀를 깨물고 죽고 싶어. 그런데 이런 나를 두고 그래야만 하겠어?”라며 울부짖었다.그러나 오빠는 추경숙을 밀쳐버리고 도망쳤다. 추경숙은 오빠에게 “나 늙은이에게 시집 보내고 피도 눈물도 다 뽑아놓고 나를 왜 때려!”라며 오열했다.추경숙은 아들 죽은 부조금을 오빠에게 다 넘겨버리고 좌절한 듯했다. 추경숙은 집이 다 망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추경숙이 어디에 돈을 투자했다가 전 재산을 모두 날린 거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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