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혁오 밴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오전 기준, 지난 5월 미니앨범 ‘22’를 발매한 밴드 혁오의 타이틀곡 ‘와리가리’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이례적인 역주행 결과를 낳았다.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록곡 ‘위잉위잉’ 또한 순위권에 올랐다. 이는 ‘무한도전’의 후광으로 해석된다. 혁오는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MBC 토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2015년 가요제 특집에 뮤지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혁오를 비롯한, 총 6팀의 뮤지션들이 차례로 복면을 쓰고 노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혁오는 차별화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식을 심었다. 그러나 공중파 방송을 낯설어하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물음에 단답으로만 대답하는 등 상반된 매력을 보여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혁오는 지난 해 첫 번째 앨범 ‘20’으로 데뷔한 이래, 인디신에서 주목 받는 밴드로 리스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왔다. 지난 5월 발매한 미니앨범 ‘22’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이유, 빈지노, 장기하, 쌈디, 그레이 등 동료 뮤지션들의 극찬과 응원을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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