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복면가왕’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불과 1% 포인트 격차로 경쟁 중이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4.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보다는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지만, ‘복면가왕’과의 거리도 가까워졌다. ‘복면가왕’은 전주 방송분보다 1% 포인트 상승한 13.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복면가왕’은 이날 방송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7대 가왕으로 배출하며 시청자와 만났다. 13회 방송분을 거치며 ‘복면가왕’은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10%대를 넘어선 이후엔 늘 두 자릿수를 유지했고, 10~11%대에서 오락가락하긴 했으나 지난 한 달간 수치만 놓고 보면 나날이 상승세다. 지난 달 14일 방송에선 10.8%, 21일 방송에선 11.6%, 28일 방송에선 12.1%를 유지하더니 한 주 만에 13%대로 올라서며 일요일 저녁의 절대강자 ‘슈퍼맨’을 위협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과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 아빠를 부탁해’는 이들의 3분의 1 수준인 4.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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