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주진모가 김태훈에 경고를 했다.7월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정은(김사랑 분)이 재호(김태훈 분)으로 인해 다친 것을 알게 된 은호(주진모 분)이 화를 내며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는 재호가 정은의 전화를 빼앗아 화를 내자 당장 정은의 집을 찾아가고, 나가지 않겠다는 정은의 말에 "나오지 않으면 내가 쳐 들어가"라며 화를 낸다. 정은은 할 수 없이 밖으로 나가고, 은호는 정은의 빨개진 눈을 보고 놀랐다. 울었냐며, 무슨 일이 있냐며 다급해 하는 은호에게 정은은 눈물 흘린 사실을 숨기지만, 은호는 정은의 다친 손가락을 보고 기겁을 했다. 재호가 깬 유리에 베어 피가 난 정은의 모습에 은호는 피가 거꾸로 치솟는 기분이었다.
은호는 자신의 얼굴을 가릴 생각도 잊은 채 당장 뛰어 약국을 향했다. 약국에서 다급하게 소독약을 찾지만, 약사들은 은호의 얼굴에 흥분하며 좀처럼 은호를 보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 동안 재호가 정은을 집으로 데려가버렸다. 그것도 아들 라일이를 이용해 치사하게. 뒤늦에 차로 돌아온 은호는 정은이 사라진 것을 보고 허탈할 수 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간 정은은 자신의 인생을 빼앗은 것으로도 모자라, 아들을 이용하는 재호의 태도에 싸늘하게 노려보고. 오히려 재호가 당당하게 "원하는게 뭐야? 그 남자한테 가는거야? 가. 대신 라일이는 안 돼"라며 못을 박았다. 자신의 아들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 재호. 정은은 눈물이고이고, 그때 은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정은은 전화를 받지 않으려 하지만 재호의 다그침에 전화를 받고. 은호는 재호를 바꿔 달라고 말한다. 전화를 받은 재호에게 은호는 "그 여자 다치게 하지 마. 한 번 만 더 다치게 하면. 너 죽여 버릴 거야"라며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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