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피부과 김지은 원장>
<에버피부과 김지은 원장>

[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자연스럽게 어려 보이기 위한 이미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성형수술에 대한편견을 깬 ‘필러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필러는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예뻐질 수 있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쁘띠 성형으로 알려진 주사 시술법이다.초기에 필러 시술은 단순히 잔주름 개선에 국한되어 시술됐지만 점차 콧대, 팔자주름에서 이마, 무턱, 볼살 등 얼굴의 전체적인 볼륨감 증대를 돕는 시술로 확장되면서 동안을 만드는 안면 윤곽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는 시술로 활용되고 있다.이와 관련, 이태원 에버피부과 김지은 원장은 “최근 필러는 종류에 따라 제재와 기법이 발전하면서 성형 수술의 대안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다“며, “그러나 필러 제품은 시술 전 안전성에 대한 승인을 받았는지 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만일 피부에 주입된 물질이 불법 제품일 경우에는 통증이나 출혈, 피부 괴사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전성을 승인 받은 정품 필러 여부 외에도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 또한 중요하다. 특히 일부에서 필러 시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지 않은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 부작용이 나타난 사례가 발견되고 있어, 병원 선택 시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러한 유의점만 제대로 숙지하고 있다면, 필러 시술은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자연스러운 동안 효과를 볼 수 있는 성형법으로 20대부터 50~60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연령층의 남녀에게 권장할 만하다. 무엇보다 통증이나 흉터에 대한 염려 없이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도 수요를 높이고 있는 요인이다.또 하나 알아두면 좋은 것은 필러 제품의 종류다. 필러는 유지기간에 따라 단기필러나 중기필러, 반영구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장기 필러 등으로 나뉘는데, 국내 필러 시장은 80%가 히알루론산(HA) 필러가 차지하고 있다. 히알루론산은 천연 다당류로 인체에 필요한 수분량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여 피부 속에 주입해도 이물 반응이 없이 안전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이태원 에버피부과의 김지은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 주사 중에서는 최근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 필러가 시술이 필요한 부위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여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브아르는 피부 보습 및 탄력강화에 효과가 높아 물광 피부를 연출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주름을 개선하거나 얼굴의 볼륨감을 만족시키는 안면 윤곽 보정에도 적합한 필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중장기 필러를 이용하면 효과를 3년 이상 유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영구적으로 시술 부위에 필러 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별 나이나 피부 상태, 거부 반응 등을 상세히 체크해 시술해야 안전하다”며, “이렇게 다양한 부위에 시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품들이 나와 있는 만큼, 안전한 효과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필러 시술에 숙련된 의료진을 찾아, 시술 받고자 하는 부위에 적합한 필러인지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한편, 김지은 원장(피부과 전문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거쳐 대한 피부과 및 모발, 비만, 레이저 학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각종 피부과 질환 관련 연구 논문을 대한피부과학회지 등에 등재하여 명성을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다년간의 풍부한 연구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시스템을 선보이면서 지역 우수 전문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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