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7월 걸그룹 대전을 앞둔 소녀시대와 에이핑크가 컴백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두 걸그룹은 찍어낸듯 흡사한 예고사진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소녀시대, GG,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8명의 소녀시대 멤버들은 바다를 향해 팔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재미있는 건 하루 전 공개된 에이핑크의 컴백 예고 티저사진과 매우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에이핑크는 29일 해변에 멤버들이 나란히 앉아 저녁노을이 만끽하는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서 있고 에이핑크는 앉아 있을 뿐, 큰 차이는 없다.
한편 걸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7월 16일 지난해 11월 미니5집 ‘LUV’이후 8개월만에 컴백한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의 관계자는 “7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함과 에이핑크의 청순함이 어울어진 듣기 편한 노래로 컴백을 하게 될 것이다. 지난 앨범들이 잘된 만큼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앨범이 될 것이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소녀시대는 이보다 앞선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PARTY(파티)’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 ‘파티’에 이어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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