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국내증시는 그리스 디폴트우려와 2분기 국내기업 실적 발표가 시장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일(현시기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 발표와 2일 미국 6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증권사 추천종목에는 2분기 실적 개선주들이 이름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메치오닌 가동률과 판가 상승에 따른 바이오 부문의 점진적 이익 개선이 전망되고 선제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가공식품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모바일 신작이 3분기 텐센트를 통한 중국 상용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반기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신소재 개발업체인 나노신소재는 1분기 매출액 96억원, 영업이익 16억원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9%, 176% 증가했다. 2분기에도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며 은나노잉크 매출이 기대되는 하반기 추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손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