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5번 타자로 출전한다.
강정호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4연전 마지막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와 지난 3경기에서 12타수 4안타 3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시리즈 1차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이후 이틀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7까지 끌어올렸다. 피츠버그는 조디 머서(유격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강정호(3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션 로드리게스(1루수)-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프란시스코 리리아노(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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