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각 위험담보별로 보장내용을 세분화해 고객들이 보험료 거품없이 실질적인 필요한 담보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인 ‘진심을 담은 운전자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지난 4월 첫선을 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기존의 운전자보험과 달리 교통사고 담보 유형을 자동차 ‘운행 중‘과 ’비운전 중’으로 구분해 필요한 위험에 대한 보장만을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으로, 보험업계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급작스런 사고 및 질환 등으로 응급실을 방문했을 경우 진료비를 바로 지급하는 ‘응급실 내원 진료비 특약’과 상해사고로 인해 생긴 얼굴과 목의 흉터에 대해 성형수술을 할 경우 상처의 정도에 따라 최고 2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안면부 상해 흉터성형 수술 특약’을 신설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사고까지 보상하는 등 위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아울러 신체적 상해 등과 같은 피해 이외에도 형사합의금을 보장하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은 물론이거니와 공소제기 시 변호사 선임비용, 벌금비용 등 교통사고로 인한 형사ㆍ행정적 비용도 특약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장기 가입 고객을 위해 납입기간 3년 경과 이후에는 보험료의 3%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자동차 운전 중 교통상해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시 보장보험료의 납입이 면제된다.
보험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최대 77세까지로, 보험기간은 3년, 5년 7년, 10년, 15년, 20년 만기와 70세, 80세, 100세 만기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전 담보가 비갱신형이며,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어 금전적 부담도 줄였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 100세 만기 가입 시 2만원 수준이다. 김양규 기자/kyk74@
hanir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