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이국주가 파트너 이광수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초복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씨스타 보라, 소유, 에이핑크 보미, AOA 설현,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이날 이국주는 이광수와 파트너가 됐다. 룰을 설명하던 도중 이광수는 “커플 바꾸기는 없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국주는 “솔직히 남자들은 거기서 거기잖아”라며 “그나마 괜찮은 사람은 결혼했고”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국주는 이광수의 발을 바라보면서 “복근만 만들면 다야?”라고 말하며 “발톱은 썩어간다”라고 폭로해 이광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샌들을 신은 이광수는 발톱을 급히 숨기며 당황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유재석은 “광수야. 샌들 신고 다니지 말랬잖아”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5년 만에 신은 건데”라며 시무룩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이후 미션 장소를 위해 이동하던 중 보라는 이광수에게 “국주 언니가 광수오빠랑 파트너 되고 싶어 했다”라고 귀띔을 했다. 이에 이국주는 “솔직히 궁금했다. 요즘 복근도 만들고”라고 말했지만 이내 “복근에 신경쓰는 것 10분의 1만큼 발톱에 신경 쓰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국주는 미션 성공을 위해 이광수에게 달려가 이마 하이파이브를 하는가하면, 서로 한우를 먹기 위해 이국주는 수염을 그리고 방시혁으로 변신, 이광수는 얼굴에 숯을 칠하고 나타나 ‘숯총각’으로 변신하며 치열한 경쟁을 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설현이 수중에서의 아름다운 자태와 멋진 투구로 인어공주에 등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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