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노후 아파트를 보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보수가 실시된 곳은 일산서구 일산동에 소재한 26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로 세입자의 거주 비율이 높고 소유주의 재건축 기대심리가 높아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의지가 낮았던 곳이다. 아파트 옹벽 위 부실 경사지에 대해 수차례에 걸쳐 보수·보강을 독려함에도 불구하고 이행치 않아 우기 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일산서구는 입주민 등의 안전보장이 우선이라 판단해 일산서구청장 및 관련 공무원 등 15명과 콘크리트, 인력 등을 재능 기부한 현대건설 관계자와 함께 긴급 보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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